• 최종편집 2026-02-0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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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삼성SDS 이준희 대표이사(사장)과 S-OIL 류열 사장이 S-OIL IT 통합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jpg
왼쪽부터 삼성SDS 이준희 대표이사(사장)과 S-OIL 류열 사장이 S-OIL IT 통합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삼성SDS가 S-OIL의 IT 통합 운영(ITO) 사업자로 선정되며, 향후 3년간 S-OIL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게 된다. 


양사는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S-OIL 본사에서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SDS는 2026년 3월부터 2029년까지 S-OIL의 전반적인 IT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운영을 담당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IT 전문성을 바탕으로 S-OIL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번 통합 ITO 계약은 삼성SDS가 S-OIL의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IT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전반을 통합하여 운영·관리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총 계약 기간은 3년으로, 2026년 3월부터 2029년까지다. 


이는 S-OIL이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에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을 분리하여 운영하던 체계를 통합 ITO 모델로 전환하기로 결정하면서 추진되었다.


삼성SDS는 국내 최고 수준의 IT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S-OIL IT 전 영역에 걸쳐 통합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여기에는 IT 거버넌스 고도화, 고객 맞춤형 IT 진단 및 컨설팅, 그리고 클라우드 전환 지원 등이 포함되어 S-OIL의 디지털 전환을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SDS는 이번 계약을 통해 S-OIL의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을 대폭 끌어올리고, 강화된 보안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S-OIL 류열 사장은 이번 삼성SDS와의 통합 ITO 계약 체결은 S-OIL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삼성SDS와의 협력을 통해 IT 서비스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급변하는 사업 환경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성SDS 이준희 대표이사(사장) 또한 이번 계약은 양사가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파트너십의 시작점이라고 강조하며, S-OIL과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삼성SDS는 이번 S-OIL과의 계약을 통해 IT 서비스 운영 역량을 더욱 공고히 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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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S-OIL과 1100억 규모 IT 통합 운영(ITO)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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