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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시흥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서 주차로봇 실증사업 본격 추진
현대위아 주차로봇 현대자동차, 현대위아, 현대건설로 구성된 현대차그룹 컨소시엄이 경기도 시흥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8월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국토교통부 승인과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스마트실증사업이다. 최근 차량 보유 증가와 특정 시간대 주차 수요 집중으로 인해 지하주차장의 공간 부족과 혼잡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주차로봇을 활용해 공동주택 내 주차면 부족, 주차 혼잡,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 주차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실증사업은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지하 1층 주차장 내 별도 구역 53면에서 진행되며, 현대위아가 개발한 주차로봇 2세트가 투입된다. 이 주차로봇은 두께 110mm, 넓은 형태의 얇은 로봇 두 대가 차량 하부로 진입해 바퀴를 들어 올려 차량을 자동으로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LiDAR(라이다) 센서를 활용해 타이어 크기와 위치를 정확히 인식하며, 초속 1.2m의 속도로 최대 3.4톤 SUV까지 주차가 가능하다. 특히 주차로봇은 전후좌우 모든 방향으로 자유롭게 이동해 좁고 복잡한 주차 공간에서도 차량 이동을 원활히 하며, 기존 대비 동일 공간에서 최대 50%까지 주차 면수 확대가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지정된 입출차 구역에서 하차 후 키오스크나 공동주택 월패드로 차량 호출만 하면, 주차로봇이 차량을 빈 공간으로 자동 운반하여 운전자 편의성을 크게 높여줄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실증 기간 동안 차량 입출차 소요 시간, 이용자 대기 시간, 주차 성공률, 로봇 가동률, 월간 수행 건수, 주차 효율 개선율 등 다양한 데이터를 측정·분석할 예정이다. 수집된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차로봇 관련 법·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또 가상환경 모델을 구축해 다양한 건물 유형별(주거, 상업, 업무, 교통거점, 공공, 문화시설) 최적 주차 공간 레이아웃과 로봇 대수를 산정해 운영 기준도 도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시티 관점에서 교통 흐름 개선, 공간 활용 극대화, 이용자 경험 및 안전성 강화, 경제성 증진 등 다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은 단순 기술 검증을 넘어서 스마트도시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인 주차 패러다임 구축의 초석이라며 실생활 환경에서의 운영 안정성과 효율성, 사용자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국내외 다양한 도시 공간에 확산 가능한 표준 운영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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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와 협력해 극저온 대응 차세대 증기압축 난방 기술 개발 박차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라이프 스타일 이미지 삼성전자가 미국 에너지부 산하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RNL)와 함께 극한 한랭 지역을 겨냥한 차세대 증기압축식 난방 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연구 과제명은 한랭지용 증기압축식 난방과 멀티솔루션 개발(Cold Climate Vapor Compression Space Heating and Multi-functional Equipment)로, 영하 30도 이하의 극저온 환경에서도 에너지 효율과 난방 성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증기압축 기술은 냉매를 압축하고 순환시켜 외부의 열을 실내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난방뿐 아니라 냉방과 온수까지 공급 가능한 공조기기를 구현할 수 있다. 그러나 온도가 낮을수록 기존 증기압축기는 성능 저하의 한계가 있었기에 이번 연구는 한층 개선된 압축기 기술과 냉매 제어 기술을 접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단일 압축기 기준으로 영하 30도 이하에서도 안정적인 난방과 온수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며, 특히 회전식 스크롤 압축기 방식을 적용해 기존 피스톤 압축기 대비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장기간 운전 시에도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더불어 플래시 인젝션이라는 냉매량 제어 기술을 도입해 냉매 과열 방지 및 효율 최적화를 도모한다. 개발된 기술은 2027년 상반기까지 연구를 완료한 뒤, 실제 극저온 환경인 알래스카 페어뱅크스의 로키국립연구소(NLR) 필드테스트 랩에서 성능과 신뢰성 검증을 받게 된다. 페어뱅크스는 월평균 최저 기온이 영하 40도 안팎이고 역대 최저 기온은 영하 50도 이하로 매우 가혹한 환경으로, 극한 온도에서의 제품 시험에 최적지로 꼽힌다. 이번 필드테스트를 통해 난방 성능, 에너지 효율, 장시간 운전 안정성, 온수 공급 기능 등을 종합 검증해 실생활 주거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임성택 부사장은 이번 협력은 삼성의 독자적인 고효율 증기압축 기술과 기기 신뢰성을 실제 극저온 환경에서 검증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탄소 배출은 줄이면서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차세대 히트펌프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삼성전자는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냉난방 겸용 시스템에어컨, 히트펌프 보일러 등 다양한 HVAC(난방·환기·공기조화) 제품에 차세대 증기압축 난방 기술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기술 개발은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추진하는 글로벌 흐름에 부응하며, 특히 한랭 지역에서의 주택 난방 혁신과 탄소 저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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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재개장 점포 리스트 67곳 어디
홈플러스ci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한 홈플러스가 약 2천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을 확보해 지난 8월 7일부터 전국 67개 점포의 순차적인 영업 재개에 들어갔다. 약 3주간의 임시 휴업을 마친 이번 조치는 고객들의 접근성을 회복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지만, 상품 입고가 충분하지 않은 점포도 존재해 완전한 매장 정상화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전국 67개 점포에서 7일부터 가오픈을 진행해 12일까지 운영 점검과 상품 재고 보충을 마친 뒤 13일부터 정식 영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재개장 점포는 서울 인천지역 영등포, 금천, 합정, 강서, 월드컵, 신도림, 서울남현, 월곡, 강동, 서울상봉, 방학, 간석, 작전, 구월, 인천청라, 인하, 경기지역 북수원, 부천여월, 시화, 영통, 서수원, 병점, 야탑, 화성향남, 송탄, 평택안중, 파주문산, 김포, 의정부, 풍무, 오산, 평촌 강원지역 춘천, 삼척, 강릉, 원주, 충청지역, 대전가오, 유성, 세종,청주, 오창, 청주성안, 보령, 논산 전라 제주지역 서귀포 순천, 광양, 전주, 동광주, 광주하남, 전주 효자, 경상지역 창원, 거제, 경주, 안동, 문동, 구미, 칠곡, 남대구, 성서, 대구수성, 영주, 아시아드, 부산정관, 울산, 동래 총 67곳이다. 그동안 홈플러스는 신선식품과 생활필수품, 자체브랜드(PB) 상품을 우선 확보해 고객 유치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후 상품 구색을 차근차근 확대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다만 회생 절차 중 거래 관계가 꼬인 일부 납품업체와 신속한 거래 회복이 변수로 남아 있다. 몇몇 협력업체는 기존 거래 방식에서 벗어나 선결제 요구나 짧은 결제 조건을 제시하는 경우도 있어 정상적인 공급망 복구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업계는 판단한다. 특히 대형마트 특성상 한두 품목 판매만으로 고객 이탈을 방지하기 어렵기에, 식품·생필품·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 구성을 빠르게 채우는 것이 필수 과제로 떠올랐다. 홈플러스는 생산적 비용 절감을 위해 매장 내 식품과 생활필수품 위주로 점포 구성을 재편하고, 수익성이 높은 품목 집중을 통한 운영 효율성 제고도 추진 중이다. 한편,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은 9월 4일로 한정돼 있어, 앞으로 약 한 달간 매출 회복과 상품 공급 안정화, 납품업체 신뢰 회복 등 세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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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콘티넨탈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금호타이어 ci 금호타이어가 글로벌 프리미엄 타이어 브랜드 콘티넨탈(Continental)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8월 3일부터 전국 타이어프로(Tire Pro) 매장에서 콘티넨탈 타이어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부문 김성 상무와 콘티넨탈타이어 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대표 니코 키리아조폴로스(Niko Kyriazopoulos)를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상품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고객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는 멀티브랜드 전략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콘티넨탈 타이어는 1871년 독일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로 승용차, SUV, 상용차뿐만 아니라 모터사이클, 자전거, 특수 산업용 타이어까지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외 주요 완성차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혁신적 안전 기술과 뛰어난 제동력, 우수한 핸들링 성능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타이어프로는 국내 최초 승용차용 타이어 특화 유통 브랜드로, 타이어 점검과 기초 정비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곳이다. 콘티넨탈 제품 도입으로 소비자는 한곳에서 글로벌 브랜드를 비교하고 전문 상담과 장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승용차 및 SUV 주요 규격을 중심으로 제품 라인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콘티넨탈타이어 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대표 니코 키리아조폴로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콘티넨탈의 혁신 기술을 경험하고 프리미엄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타이어프로의 광범위한 유통망을 기반으로 최상의 주행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부문 김성 상무는 콘티넨탈과의 협력은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타이어프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 있는 브랜드와 지속 협력해 고객 만족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금호타이어는 지난 4월 타이어프로 온라인몰을 전면 리뉴얼하고 멤버십 서비스 타이어프로 플러스(TIRE PRO+)를 론칭했다. 이 서비스는 타이어 구매부터 장착, 점검, 사후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로 연결한 통합 멤버십 플랫폼으로, 고객은 전국 TIRE PRO+ 참여 매장에서 당일 및 휴일 장착, 타이어 보관, 교체 대행, 무상 차량 점검 등 다양한 차별화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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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강균성, 배우 유하진과 10월 30일 결혼
강균성, 유하진 sns 그룹 노을의 보컬 강균성이 배우 유하진 씨와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소속사 S27M엔터테인먼트가 8월 4일 밝혔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할 것을 약속하며 결혼을 결정했다고 전해, 팬들과 대중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는 강균성이 예비 신부에 대한 확고한 확신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심했으며,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티스트로서 다방면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두 사람의 앞날에 대한 응원을 부탁했다. 강균성 역시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하며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늘 변함없이 응원해주고 삶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준 노을빛 팬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팬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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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임신 결혼 1년 만에 시험관 성공 김준호 아빠된다
김지민 sns 개그우먼 김지민이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직접 밝히며 팬들과 대중에게 기쁨을 전했다. 김지민은 7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되었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되었다고 글을 올리며 행복한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준호·김지민 부부의 웨딩사진과 초음파 사진, 임신 테스트기, 아기 손싸개가 나란히 등장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지민은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다며 무리하지 말고, 조급하지 말자며 다독여주던 오빠를 의지하며 시작한 첫 시험관. 정말 고맙게 이날만을 기다린 듯 한 번 만에 찾아온 두룹이라고 감격을 전했다. 새 생명의 태명은 두룹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두 달 정도 몸 상태부터 건강하게 만드는 데 집중했고, 그동안 나도 우리 엄마가 정말 간절히 바라고 원했던 소중한 아이였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어 감사하기도 하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더 잘 하려고 노력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김지민은 모든 검사가 건강하게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시험관 지금 할래요!라며 결심했으며, 이에 남편 김준호가 웃으며 그럽시다!라고 흔쾌히 응답한 순간을 떠올리며 행복해했다. 또한 안정기가 지나 이제야 발 뻗고 잘 수 있게 됐다며 이제 저희 둘과 느낌, 나리, 그리고 두룹이까지 세상 다 가졌다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이 소식에 신지, 강재준, 허경환, 박소영, 임우일 등 연예계 동료들이 댓글로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고, 누리꾼들도 축하드립니다, 시험관 한 번에 성공이라니 정말 기적이다, 두룹이 건강하게 만나길 바랍니다, 김준호·김지민 부부 너무 축하해요 등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2025년 결혼했으며, 최근 2세 계획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시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지민은 과거 자연 임신을 시도했으나, 노산 위험에 대비해 시험관 시술이 더 적합하다는 전문의 상담을 받아 이번 결정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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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9560억 원대 대규모 발전설비 공급
발전설비 공급계약 체결 기념촬영. 왼쪽부터 코반에너지 그룹 다니엘 정(Daniel Chung) 대표, HD현대중공업 한주석 엔진기계 사업대표 HD현대중공업이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기업인 코반에너지그룹(Corban Energy Group)과 9.6MW급 힘센(HiMSEN) 엔진 기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미국 빅테크 기업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월 10일 발표된 이번 계약 규모는 총 1000메가와트(MW), 약 9560억 원에 이르며, HD현대중공업의 역대 최대 발전용 엔진 공급 계약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하는 성과다. 코반에너지그룹은 데이터센터 건설 및 전쟁부(DoW) 프로젝트 등 다양한 인프라 사업에서 가스·LNG·전력 제품을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미국내 에너지 인프라 및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이번 계약에 공급될 9.6MW급 힘센 엔진은 대용량 중속 엔진으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발전 효율과 신뢰성을 갖추고 있으며, 24시간 연속 운용이 가능해 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에 최적화된 고출력·고효율 제품이다. 앞서 HD현대중공업은 올해 4월에도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사 AEG와 6271억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용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미국 내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시장 점유율 확대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산과 클라우드 인프라 대규모 투자가 맞물리며 미국 데이터센터용 전력설비 시장은 급속하게 성장 중이다. 미국 전력연구원(EPRI)에 따르면, 데이터센터가 미국 전체 전력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30년까지 최대 3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HD현대는 그룹 차원에서도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부유식 데이터센터 핵심기술 개발에 주력하며, HD현대일렉트릭과 HD현대마린솔루션은 각각 배전·전력기기 및 발전용 엔진 유지·보수 사업을 확장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생태계 전반을 커버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힘센 엔진의 뛰어난 기술력과 신뢰성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관련 사업 기회를 다각도로 모색해 발전설비 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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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한전기술지주 공식 출범…에너지 신산업 생태계 선도 나서
한국전력 CI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8월 7일 본사 비전홀에서 한전기술지주를 공식 출범하며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 구축과 유망 에너지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이날 출범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더불어민주당 신정훈·정진욱 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광완 문화산업부시장, 나주시 윤병태 시장 등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주요 인사와 전력 기자재 대기업, 투자기관, 스타트업 육성기관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한전기술지주는 기술사업화 투자, 후속투자 연계, 기업육성 기능을 중심으로 그간 막대한 투자 비용과 장기간 회수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에너지 분야 벤처·스타트업과 연구기관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한전과 공공이 보유한 유망 기술과 협력사업, 실증 인프라를 민간의 혁신 역량과 연계해 기술 이전에서 실증·투자·제품화에 이어 국내·외 시장 진출까지 아우르는 완결형 기업 성장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설립 경과보고 및 비전, 로드맵 발표와 함께 직류(DC) 산업 거점 조성, 국산 태양광 인버터 산업 협력, 국내 유수 투자기관이 참여하는 투자 얼라이언스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이 협약을 통해 국내 에너지 혁신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기술 및 재무적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한전기술지주는 기술과 자본의 단절을 극복하는 돌파구로, 대한민국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K-에너지 유니콘 기업을 반드시 키워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향후 한전은 투자 얼라이언스를 활용해 기술지주 1호 펀드를 조성하고 전략 사업 투자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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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2026년 2분기 매출 12조원 근접, 영업이익 1조원 돌파
삼성물산ci 삼성물산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조 9,950억 원, 영업이익 1조 32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2%, 37.1% 증가하는 견조한 실적을 발표했다. 전분기와 비교해서도 매출은 1조 5,290억 원, 영업이익은 3,120억 원 늘어난 수치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변화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세부 부문별로는 건설, 상사, 패션, 리조트 모두 각기 다른 환경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보였다. 건설 부문은 3조 9,880억 원의 매출과 2,020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5,930억 원, 영업이익이 840억 원 각각 증가했고, 전분기 대비 매출 5,750억 원, 영업이익 910억 원 증가로 건설 현장의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공정에 들어선 데 따른 결과다. 특히 하이테크 공사와 해외 플랜트 프로젝트가 영업 실적을 견인했다. 상사 부문은 4조 7,030억 원의 매출과 1,42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270억 원, 영업이익은 620억 원 늘었으며, 전분기 대비로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890억 원, 330억 원 증가했다. 철강, 화학, 비료 등 산업재 트레이딩이 호조를 보였고, 해외 사업과 신재생 에너지 개발 사업들도 안정적인 실적 확대에 기여했다. 패션 부문은 5,930억 원의 매출과 540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830억 원, 210억 원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매출 200억 원, 영업이익 160억 원 증가했으며, 자사 및 수입 브랜드의 고른 성장이 실적 향상에 큰 역할을 했다. 리조트 부문은 1조 92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10억 원, 전분기 대비로는 1,620억 원 매출이 늘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48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억 원 감소했으나, 전분기 적자(-210억 원)에서 흑자로 전환하며 690억 원 증가한 모습이다. 급식과 식자재 유통 등 식음 사업 부문은 매출 성장을 견인했지만 레저 수요 감소가 영업이익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삼성물산은 철저한 사업 다변화와 내실 경영을 토대로 어려운 국내외 경제 상황에서도 의미 있는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뤄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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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무쏘 앞세워 4년 연속 흑자행진
KGM 무쏘 KG모빌리티(KGM)는 2026년 상반기 동안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 3,188억 원, 영업이익 305억 원, 당기순이익 551억 원을 기록했다고 7월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판매량은 총 5만 6,759대로 집계됐으며, 4년 연속 흑자를 유지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 같은 결과는 무쏘 등 글로벌 신차 론칭과 해외 신시장 진출 확대에 따른 수출 물량 증가, 그리고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과 생산성 향상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풀이된다. KGM은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와 판매 확대를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 내수 시장에서 KGM은 상반기에 2만 1,806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견조한 수요를 이어갔고, 수출은 3만 4,953대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특히 6월에는 KGM 역대 월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2014년 상반기 4만 1,000대 이후 12년 만에 최고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지난 5월 신차 KGM 뉴 토레스를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고, 구매부터 차량 관리까지 부담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이는 KGM 토탈케어 패키지를 운영 중이다. 더불어 차량 판매와 정비 서비스가 결합된 3S 복합 대리점도 개소해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 수출 확대를 위해 KGM은 2월 독일 시장 딜러 콘퍼런스 개최를 시작으로 4월 독일에서 액티언 하이브리드와 무쏘 EV 시승 행사, 튀르키예 무쏘 론칭 및 시승 행사, 6월에는 칠레와 독일에서 무쏘 론칭 및 시승 행사를 진행하는 등 현지 딜러 및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며 글로벌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KGM은 내수와 수출 시장 모두에서 판매 물량과 수익성을 확대해 2023년 이후 4년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대응과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수익성 증대를 동시에 이루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KGM 관계자는 전략적 신차 출시와 현지 맞춤형 마케팅,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통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하며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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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한국새빛가속기 착공
한국새빛가속기 예상조감도 / 청주시 제공 청주시가 7월 27일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에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한국새빛가속기 착공식을 열고 대규모 국책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관계자와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 한국새빛가속기 구축사업은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일원 약 54만㎡ 부지에 연면적 6만9천㎡ 규모의 가속기와 연구지원 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총사업비는 1조 1,643억 원으로 국비 9,643억, 도비 1,000억, 시비 1,000억이 투입되며, 2027년 상반기 공사 착수를 시작해 2029년 12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청북도, 청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사업을 주관하고 포항가속기연구소도 공동으로 참여해 기술적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새빛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발생하는 강력한 방사광을 통해 물질의 미세한 구조와 특성을 고해상도로 분석할 수 있는 첨단 연구시설이다. 반도체 소재 결함 분석, 신약 후보물질 구조 규명, 이차전지 내부 반응 관찰 등 기존 장비로는 어려운 영역 또한 정밀 탐색이 가능해 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 등 국가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기대받고 있다. 초기 구축 시설은 방사광가속기 1기와 빔라인 10기로 시작하며, 향후 연구 수요 증가에 따라 40기까지 빔라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청주시와 충청북도는 2025년 사업부지 조성과 부지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고,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협약을 맺는 등 착공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왔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인입 공사도 2025년 6월부터 진행 중이며 현재 약 5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7년 12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가속기 기반 시설 건설공사는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맡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청주시 역시 관계 기관과 협력해 2029년까지 무리 없이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국새빛가속기 본격 가동 후에는 국내 연구기관, 대학, 기업이 첨단 분석 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좋은 연구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되어 기초과학뿐 아니라 산업 현장의 혁신과 기술 사업화도 크게 촉진될 것으로 보인다. 더 나아가 가속기를 중심으로 첨단 연구기관과 기업, 전문 인재가 집적되면서 청주시 오창지역이 중부권 과학기술과 첨단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크게 성장할 기회가 마련될 전망이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대한민국 첨단산업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할 국가적 핵심 연구 인프라라며 착공식을 발판으로 청주시가 세계적인 과학기술 혁신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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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수지, 성대결절 진단 후 수술 결정
이수지 sns 코미디언 이수지가 최근 성대결절 진단을 받아 이에 따른 수술을 받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수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입장을 내고,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수술을 진행하며 빠른 회복 후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에 복귀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수지는 오랜 기간 목 사용을 무리하게 하면서 성대결절이 발생해 현재는 심각한 상태는 아니지만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의료진과의 상담 끝에 수술을 결정하게 됐으며, 수술 후에는 비교적 짧은 회복 기간을 거쳐 방송 활동과 유튜브 채널 운영을 계속할 예정이다. 현재 이수지는 진행 중인 방송 프로그램의 녹화 분량이 여유 있어 당분간 하차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는 주 1회 영상 업로드를 유지할 계획으로 공백 없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게 된다. 이수지는 2008년 SBS 1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KBS 개그콘서트에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고, 이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뛰어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인정받으며 활발히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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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임원진, 책임 경영 의지 담아 자사주 1만4500주 자발적 매입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스마트캠퍼스 전경 현대엘리베이터의 전 임원진이 자발적으로 자사주를 장내 매수하며 기업가치 향상과 책임 경영 강화에 나섰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경영진이 회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직접 믿고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재천 대표이사를 포함한 30여 명의 임원진 전원이 지난 6일부터 약 1주간에 걸쳐 총 1만4500주의 자사주를 취득했다. 이러한 자발적 주식 매입은 주주 신뢰 회복과 경영 안정성 제고를 목표로 하며, 회사의 본질적 경쟁력과 성장 전략에 대한 확신을 반영한 조치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전방 산업 침체 상황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주주들과 투명하게 성과를 공유하는 주주 환원 정책을 통해 자본시장 내 기업 평가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현대엘리베이터의 혁신 기술력도 주목할 만하다. 세계 최초의 고층용 모듈러 승강기 설치 공법 이노블록, 배송 로봇 연동 기술, 도심항공교통(UAM) 핵심인프라인 수직 격납형 버티포트 H-PORT 등의 선도적 기술을 통해 미래 스마트시티 건설 시장에서 강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임원진의 자발적 자사주 매입은 회사 중장기 성장성과 기업 가치에 대한 강한 자신감의 표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주 환원 정책을 성실히 실행해 기업 가치를 높이는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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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조선해양축제, 일산해수욕장에서 이달 24일 개최
2026 울산 조선해양축제 포스터 울산의 대표 여름 바다 축제인 울산 조선해양축제가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인이 함께 준비한 주제 공연부터 인기가수(천록담, 성리, 적우, 김소영, 박승현 등)들의 개막식 공연, 워터밤, EDM 페스티벌, 그리고 불꽃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축제의 첫날인 24일에는 동구 주민과 지역 문화예술인이 손수 준비한 주제 공연이 진행된 후, 인기 가수들이 등장하는 개막식이 열린다. 이 개막식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일산비치 워터밤과 나이트런 일산, 그리고 EDM 페스티벌이 메인 무대에서 펼쳐진다. 특히 EDM 페스티벌은 국내외 유명 DJ들의 화려한 무대로 젊은 세대와 축제 참가자 모두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주민 및 참가자들이 상상력을 발휘해 독창적으로 제작한 기발한 배 콘테스트가 실제 바다 위에서 펼쳐진다. 참가자들이 만든 개성 넘치는 배들이 경주를 펼치는 이 프로그램은 울산 조선해양축제의 대표 볼거리로서 매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콘테스트 참가 신청은 25일까지 가능해, 많은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 이외에도 축제 기간 동안 해변에서는 ‘비치짐’ 프로그램을 운영해 크로스핏과 하이록스 챌린지 등의 체력 단련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현장에서는 해양 레포츠 체험이 마련되어 있으며, 현대중공업의 투어 프로그램과 아름다운 울산 앞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선상 투어, 다양한 거리 공연도 함께 진행돼 방문객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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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헤리티지 자이 동탄 규제 확대로 비규제 옆세권 주목
오산 헤리티지 자이 이미지컷 국토교통부가 6월 30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하면서 경기 남부권 부동산 시장이 다시 한번 재편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0·15 대책에서 제외돼 급등세를 보였던 동탄 생활권 인근 지역들이 이번 규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인접 비규제지역으로의 수요 이동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화성시 병점구와 오산시 등은 상대적으로 규제 부담이 낮은 데다, 동탄 생활권을 공유하며 교통과 생활 인프라 확충 기대감까지 맞물려 투자자와 실수요자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일명 ‘옆세권’으로 불리는 이 지역들은 규제 강화 이후 가격 상승 움직임도 나타내고 있다. 병점역 생활권은 동탄과 수원의 생활권이 겹치는 입지적 장점 덕분에 규제에서 제외됐고, 병점복합타운 개발, GTX-C 연장, 동탄도시철도 트램, 1호선 동탄역 연장 등 굵직한 교통 개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병점역아이파크캐슬 전용 105㎡ 매물 호가는 7월 2일 기준 9억 5000만 원에서 10억 5000만 원으로 1억 원가량 상승하는 등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실제 거래 가격 역시 올해 1월 8억 1000만원에서 6월 8억 9500만원까지 올랐고, 화성시 병점구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도 서울송파구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오산시 양산동에 조성되는 오산 헤리티지 자이는 병점·동탄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으면서도 비규제지역에 들어선다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다. 지하 2층~지상 27층, 총 1783세대(1069세대·714세대 2블록 구성)에 전용면적 75~166㎡로 중대형 위주 설계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단지 인근에는 삼성전자 화성·기흥 캠퍼스, 동탄 테크노밸리, 세마·가장 산업단지 등 직주근접 여건을 갖추고,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봉담~동탄 구간과 오산화성고속도로, 오산용인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계획돼 출퇴근 환경이 우수할 전망이다. 교육환경과 주거환경도 양호해 양산1초(가칭), 2027년 개교 예정인 양산중학교가 가까우며, 체육공원과 산책공원 개발도 예정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남향·4베이 판상형 위주 배치, 드레스룸·팬트리 등 수납 특화 설계와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작은도서관,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도 자이 브랜드 수준으로 잘 갖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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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9560억 원대 대규모 발전설비 공급
발전설비 공급계약 체결 기념촬영. 왼쪽부터 코반에너지 그룹 다니엘 정(Daniel Chung) 대표, HD현대중공업 한주석 엔진기계 사업대표 HD현대중공업이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기업인 코반에너지그룹(Corban Energy Group)과 9.6MW급 힘센(HiMSEN) 엔진 기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미국 빅테크 기업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월 10일 발표된 이번 계약 규모는 총 1000메가와트(MW), 약 9560억 원에 이르며, HD현대중공업의 역대 최대 발전용 엔진 공급 계약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하는 성과다. 코반에너지그룹은 데이터센터 건설 및 전쟁부(DoW) 프로젝트 등 다양한 인프라 사업에서 가스·LNG·전력 제품을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미국내 에너지 인프라 및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이번 계약에 공급될 9.6MW급 힘센 엔진은 대용량 중속 엔진으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발전 효율과 신뢰성을 갖추고 있으며, 24시간 연속 운용이 가능해 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에 최적화된 고출력·고효율 제품이다. 앞서 HD현대중공업은 올해 4월에도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사 AEG와 6271억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용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미국 내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시장 점유율 확대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산과 클라우드 인프라 대규모 투자가 맞물리며 미국 데이터센터용 전력설비 시장은 급속하게 성장 중이다. 미국 전력연구원(EPRI)에 따르면, 데이터센터가 미국 전체 전력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30년까지 최대 3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HD현대는 그룹 차원에서도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부유식 데이터센터 핵심기술 개발에 주력하며, HD현대일렉트릭과 HD현대마린솔루션은 각각 배전·전력기기 및 발전용 엔진 유지·보수 사업을 확장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생태계 전반을 커버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힘센 엔진의 뛰어난 기술력과 신뢰성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관련 사업 기회를 다각도로 모색해 발전설비 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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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GS건설, AI데이터센터 시장 선도 위해 직류 배전 기술 협력 강화
LS그룹 CI LS일렉트릭이 GS건설과 손잡고 급성장하는 AI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2026년 8월 10일, LS용산타워에서는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AI데이터센터 사업환경 변화에 따른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시장에서 핵심 이슈인 전력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차세대 직류(DC) 배전 기술 개발을 공동 추진하고 기술교류회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GS건설이 시공하는 AI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배전반, 가스절연개폐장치(GIS), 초고압 변압기 등 핵심 전력기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최근 AI 데이터센터는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의 탑재 등으로 전력 소비가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기존 교류(AC) 방식 대비 전력 변환 손실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직류(DC) 배전 도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이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반도체 변압기(SST), 반도체 차단기(SSCB),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핵심 제품을 상용화한 데다 천안 사업장에 세계 최초로 DC 팩토리를 구축해 100% 직류 배전 체계를 운영하는 선도 기업이다. 더불어 미국 주요 빅테크 기업의 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전력 솔루션을 제공하며 쌓은 노하우와 신뢰성을 바탕으로, GS건설과의 협력은 AI데이터센터 분야에서 국내외 시장 지배력을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LS일렉트릭 측은 AI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의 패러다임이 전력 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직류 배전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미국 빅테크 시장에서 검증된 전력 솔루션과 차세대 배전 기술을 기반으로 GS건설과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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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월렛 코레일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 출시
삼성전자, 삼성 월렛에 코레일(Korail)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 출시 삼성전자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협력해 2026년 8월 10일부터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를 공식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사용자가 실물 종이 승차권 대신 삼성 월렛에 모바일 승차권을 등록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국내 최초의 모바일 탑승권 통합 지원 기능이다. 삼성 월렛 이용자는 서비스에 사전 동의한 후, 코레일 각 역사의 오프라인 창구에서 승차권을 결제하면 해당 모바일 승차권이 삼성 월렛에 자동으로 추가된다. 더 나아가 지난 8월 3일 출시된 코레일과 에스알(SR)을 통합한 앱 코레일+를 통해 발권한 승차권도 Add to Wallet 기능을 통해 손쉽게 삼성 월렛으로 연동할 수 있다. 고속철도 통합으로 오는 9월 1일부터는 기존 SRT가 KTX-산천으로 변경되어, 9월 운행분 승차권도 삼성 월렛에 추가 가능한 점이 주목된다. 특히, 삼성전자 측은 고객 편의를 높이고자 삼성 월렛 내에서 모바일 승차권의 반환과 환불이 가능한 기능을 도입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모바일 승차권은 갤럭시 기기의 캘린더, 나우 브리프(Now Brief) 등과 연동되어 탑승 시간을 알려주고 여행 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단순 편의를 넘어서 환경 보호와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실물 승차권 발급과 폐지에 필요한 자원과 비용을 줄여 탄소 배출 감소 및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의 채원철 부사장은 코레일과의 파트너십으로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론칭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고객 편의 기능을 지속 제공하고, 종이 없는 생활과 환경 보호 등 삼성 월렛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삼성전자와 코레일의 이번 협력은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가치 실천을 동시에 이루는 중요한 이정표로, 앞으로 국내 철도 이용 경험을 한층 더 진화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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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시흥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서 주차로봇 실증사업 본격 추진
현대위아 주차로봇 현대자동차, 현대위아, 현대건설로 구성된 현대차그룹 컨소시엄이 경기도 시흥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8월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국토교통부 승인과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스마트실증사업이다. 최근 차량 보유 증가와 특정 시간대 주차 수요 집중으로 인해 지하주차장의 공간 부족과 혼잡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주차로봇을 활용해 공동주택 내 주차면 부족, 주차 혼잡,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 주차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실증사업은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지하 1층 주차장 내 별도 구역 53면에서 진행되며, 현대위아가 개발한 주차로봇 2세트가 투입된다. 이 주차로봇은 두께 110mm, 넓은 형태의 얇은 로봇 두 대가 차량 하부로 진입해 바퀴를 들어 올려 차량을 자동으로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LiDAR(라이다) 센서를 활용해 타이어 크기와 위치를 정확히 인식하며, 초속 1.2m의 속도로 최대 3.4톤 SUV까지 주차가 가능하다. 특히 주차로봇은 전후좌우 모든 방향으로 자유롭게 이동해 좁고 복잡한 주차 공간에서도 차량 이동을 원활히 하며, 기존 대비 동일 공간에서 최대 50%까지 주차 면수 확대가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지정된 입출차 구역에서 하차 후 키오스크나 공동주택 월패드로 차량 호출만 하면, 주차로봇이 차량을 빈 공간으로 자동 운반하여 운전자 편의성을 크게 높여줄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실증 기간 동안 차량 입출차 소요 시간, 이용자 대기 시간, 주차 성공률, 로봇 가동률, 월간 수행 건수, 주차 효율 개선율 등 다양한 데이터를 측정·분석할 예정이다. 수집된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차로봇 관련 법·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또 가상환경 모델을 구축해 다양한 건물 유형별(주거, 상업, 업무, 교통거점, 공공, 문화시설) 최적 주차 공간 레이아웃과 로봇 대수를 산정해 운영 기준도 도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시티 관점에서 교통 흐름 개선, 공간 활용 극대화, 이용자 경험 및 안전성 강화, 경제성 증진 등 다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은 단순 기술 검증을 넘어서 스마트도시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인 주차 패러다임 구축의 초석이라며 실생활 환경에서의 운영 안정성과 효율성, 사용자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국내외 다양한 도시 공간에 확산 가능한 표준 운영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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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시흥거모지구 A-5블록 신혼희망타운 290호 공공분양
A-5블록 신혼희망타운 조감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과 군자동 일원에 조성된 시흥거모지구 내 첫 공공분양 단지인 A-5블록 신혼희망타운 290호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분양 물량은 시흥거모지구 435호 규모 혼합단지(공공분양·행복주택) 중 공공분양 부분에 해당한다. 전 세대는 55㎡ 단일 평형으로 총 4개 타입(55A, 55A1, 55B, 55B1)으로 구성돼 젊은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실용성 높은 주거 공간을 제공한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실내·외 놀이터, 피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주민카페 등 입주민 전용 편의 시설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분양가는 55A와 55B 타입 모두 약 4억4,000만 원 선으로 책정됐으며, 3년간 전매 제한이 적용되지만 실거주 의무는 없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신혼희망타운 전용 주택대출상품인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이용하면 주택 공급가격의 최대 70%(최대 4억 원 한도)를 최장 30년간 연 1.3% 금리로 대출 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8월 18일부터 우선 청약 접수를 시작하며, 25일과 26일에는 일반공급 청약이 진행됩니다. LH는 9월 중 당첨자를 발표하고, 12월 중 계약 체결을 목표로 진행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9년 11월로 예정되어 있어 충분한 준비 기간이 마련돼 있다. 분양 상담과 주택 확인을 위한 주택전시관은 8월 11일 오후 1시에 개관하며, 온라인 사이버 모델하우스도 함께 운영되어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도 편리하게 견본주택을 확인할 수 있다. 시흥거모 A-5블록 신혼희망타운은 뛰어난 입지와 체계적인 단지 계획, 금융 지원이 결합되어 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최적의 선택지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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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조합원 취소분 67가구 일반분양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투시도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원에 공급하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에서 조합원 부적격 판정과 계약 해제 등으로 발생한 취소분 67가구에 대한 일반분양을 진행한다고 8월 7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분양 대상은 특별공급 36가구와 일반공급 31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1㎡에서 84㎡ 사이의 중소형 평형 위주다. 분양 일정은 8월 7일 입주자모집공고 시작을 알린 후, 8월 18일 특별공급 청약, 8월 19일 1순위 당해지역(서울), 8월 20일 1순위 기타지역(경기·인천)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27일 예정이며, 정당계약은 9월 7일부터 9월 9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영등포구는 현재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일반공급 1순위 청약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청약통장 가입기간 24개월 이상, 지역별 및 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한 서울 거주 세대주에 한해 당해지역 우선순위가 적용된다. 아울러, 최근 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특별공급 시 배우자의 혼인 전 청약 당첨 이력 제외, 신생아 특별공급 제도 등의 변화가 반영된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지하 3층부터 지상 35층 16개 동, 총 2,054가구 규모의 대단지이며, 지하철 7호선과 신안산선(예정) 환승역인 신풍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맞은편에는 도신초가 위치해 있으며, 대영중·영남중·대영고·영신고 등 다수의 학교가 가까워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해 롯데백화점, 이마트, 타임스퀘어, IFC몰, 더현대 서울,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리한 쇼핑 및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단지에 스마트홈 시스템 아이큐텍(AiQ Tech)과 판상형 설계를 특화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팬트리,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과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북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쾌적한 조경 공간도 조성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23에 위치하며, 사이버 견본주택도 함께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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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 신길뉴타운 써밋 클라비온 분양가 인근 시세 넘어서다
써밋 클라비온 조감도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에 들어서는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 클라비온이 인근 기존 아파트 시세를 웃도는 높은 분양가를 책정하며 오는 8월 18일부터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한다. 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써밋 클라비온의 3.3㎡당 평균 일반분양가격은 약 7,250만원으로, 전용면적 44~59㎡로 구성된 총 176가구가 해당 가격을 적용받는다. 세부 평형별 분양가는 44㎡가 12억4,916만~13억1,428만원, 49㎡는 14억3,484만원, 59㎡는 17억426만~18억2,959만원에 이른다. 이는 인근 예로 지난 6월 힐스테이트클래시안 동일 면적 대비 약 1억1,630만원, 올해 5월 신고가를 경신한 래미안에스티움 59㎡ 분양가 대비 최대 1억5,000만원 이상 높은 가격이다. 써밋 클라비온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 44~84㎡ 총 81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신길뉴타운 내 대우건설 써밋 브랜드가 처음 적용되는 단지다. 위치적으로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인접해 있으며, 향후 신안산선도 신풍역을 경유할 예정이라 교통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 인프라도 대길초, 대영초·중·고교 등 다수의 학교가 가까이 있고, 보라매공원과 영등포·여의도 생활권 내 상업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지난해 8월 착공 직전 구석기 시대로 추정되는 유적이 발견되어 현장 작업이 잠시 중단되는 변수가 있었다. 이후 정밀 발굴을 통해 약 2만㎡ 남북 유적지가 확인됐지만, 학술적 가치가 크지 않아 아파트 개발에는 제한적 영향을 미치는 선에서 절차가 마무리됐으며 일부 유물은 국가 귀속 처리가 완료되어 정상적으로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청약 일정은 8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해당지역 1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28일 당첨자 발표가 예정돼 있다. 정당계약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입주는 2030년 1월 예정 돼있다. 분양가상한제는 적용되지 않으며, 재당첨 제한 10년과 전매제한 3년, 거주의무기간은 별도로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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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수도권 민간아파트 분양가 1년새 24% 상승 속 관심 집중
수도권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이 1년 만에 20%를 훌쩍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신규 단지에 실수요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수도권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3,613만원으로 지난해 6월의 2,915만원에 비해 23.93% 급등했다. 원자재와 인건비 상승에 따른 공사비 부담이 지속되어 하반기 분양가격 역시 고공 행진이 예상되는 가운데,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들은 택지비, 건축비, 가산비 등을 기준으로 분양가격이 산정돼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이 높아 청약 수요가 몰리고 있다.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경기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내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8층 1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총 2,432가구의 아파트와 250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이 어우러진 주상복합 단지로, 전용면적 84~180㎡ 아파트 중 73%인 1,775가구가 6개 타입의 84㎡ 단일 평형 위주로 공급된다. 단지는 한강 수변에 접해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지만 정확한 조망은 동, 호수, 층수, 향 및 주변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단지 중심부에는 약 5,950㎡ 규모 광장이 조성되며, 바닥분수, 놀이숲, 주민운동시설과 휴게 정원 등이 마련되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선사한다. 더불어 커뮤니티 시설인 그리너리 라운지에는 실내체육관, 피트니스 클럽, 그룹운동실(GX룸), 필라테스 공간, 스크린 골프장, 사우나 등이 들어서고, 독서실, 공유 오피스, 키즈클럽, 시니어클럽, 게스트하우스까지 다채로운 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1.4대 규모로 계획되어 있으며, 지하층에는 세대별 창고도 마련된다. 사전 청약 일정은 오는 8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20일이며, 본계약은 9월 1일부터 4일까지 이뤄진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수준에서 책정됐으며, 1차 계약금은 정액 1,000만원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계약 후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한 점도 투자 수요의 관심을 받는 요인이다. 다만 전매 가능 시점 및 제한 조건 등 세부 사항은 관련 법령과 입주자 모집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지난 7월 31일 김포시 풍무동 일원에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주말 포함 사흘간 약 2만 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분양가 상승으로 실수요자 부담이 커진 가운데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의 상대적 가격 경쟁력과 우수한 입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맞물려 높은 청약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김포 한강변의 뛰어난 자연 환경과 생활 인프라도 큰 메리트로 작용해 실수요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풍무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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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 15일 문화제조창에서 개최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 / 청주시 제공 청주시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젊은 세대의 열정과 감성을 담아 활력 넘치는 젊은 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한 여름 대표 문화예술 축제로 기획됐다. 축제는 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과 함께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무대, 청년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먼저, 공연은 두 날 모두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된다. 15일 무대는 충청대학교 실용댄스과의 개막 무대를 시작으로 넉살, 에일리, 다이나믹 듀오가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입니다. 16일에는 청주 출신 힙합 크루 어글리밤과 함께 호미들, 기리보이, 싸이버거가 출연해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하며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특히 정상급 아티스트와 지역 청년 예술가가 한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는 점도 부각돼, 지역 예술인들의 성장과 발전을 돕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전 오후 4시부터 7시 30분까지는 청년 플리마켓과 체험·홍보 부스 등이 운영된다. 청주 지역 11개 로컬 아티스트 브랜드가 참여하는 청년 플리마켓에서는 키링, 패브릭 굿즈, 문구류 등 개성 넘치는 상품들이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페이스페인팅, 여름맞이 컬러링, 비즈 식물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청년뜨락5959,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인력개발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등 지역 기관들의 홍보 및 이벤트 부스가 마련돼 게임과 이벤트를 통해 현장에 활기를 더한다. 푸드트럭 존에서는 공연 관람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와 음료를 즐길 수 있어 축제의 재미를 배가할 예정이다.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무대 앞 스탠딩존에는 워터캐논이 설치되며, 입장 시에는 안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1인 1매씩 선착순으로 배부하는 손목밴드를 착용해야 출입이 가능하다. 단, 130cm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 없이 스탠딩존 단독 입장이 제한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지역 내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주최 측은 방문객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은 인근 버스정류장을 통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주인공인 이번 축제가 화려한 공연과 즐길거리로 가득차 있어 모든 시민과 청년이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드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참가 방법 등은 청주시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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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 축제 오는 20일 개최
제23회 사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 축제 포스터 사천시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인 제23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 축제가 오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삼천포항 팔포음식특화지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제철을 맞은 신선한 자연산 전어의 깊은 맛과 함께 남해 바다의 아름다운 풍광,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미식 축제다. 축제장에는 전어 판매장과 음식점은 물론 품평 장터, 지역 특산물 판매장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크게 확대됐습니다. 매일 운영되는 맨손 전어 잡기 체험은 축제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으로, 직접 전어를 잡으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이외에도 전어 무료 시식회, 현장 노래방 나도 가수다, 영상 퀴즈쇼, 그리고 관객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MC를 이겨라 등이 마련되어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갓 잡은 싱싱한 자연산 전어를 맛볼 수 있는 무료 시식회는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문화 공연도 다채롭게 진행한다. 20일에는 다울 예술단의 퓨전 타악기 공연과 함께 서백, 오지민, 윤미주, 김규민, 한세희, 배진아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축하무대가 열려 축제의 문을 활짝 연다. 21일에는 공식 개막식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삼천포항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이어 조은하, 정다인, 장미남, 려화, 앵두걸스 등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다울 예술단의 고고장구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2일에는 유현주와 전향진의 공연과 함께 각설이 데이가 열리며, 품바 고하자, 양푼이 등 전통 예술인들의 무대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더불어 경상남도 무형문화재인 마도갈방아소리 초청 공연이 진행되어 사천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축제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품바 건우와 김광범의 각설이 공연으로 시작해 천서우, 이수빈, 문수화 등이 출연하는 폐막 공연을 통해 나흘간 이어진 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 축제는 가장 신선한 전어를 맛볼 수 있는 대표 축제이며, 전어와 문화 공연 그리고 아름다운 사천 바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께서 방문해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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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12일부터 닷새간 열린다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포스터 / (재)통영문화재단 제공 통영시가 올해로 65회를 맞는 대표 역사문화축제 통영한산대첩축제를 오는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간 통영한산대첩광장, 강구안, 이순신공원 등지에서 개최한다. 통영시와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장군의 바다, 눈물의 난중일기를 주제로,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한산도 앞바다에서 왜선을 격파하며 정유재란의 교두보를 마련한 한산대첩을 기념하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과 난중일기에 담긴 서사를 깊이 조명하는 뜻깊은 행사다. 축제의 막은 12일 세병관에서 충렬사 고유제와 삼도수군통제사의 행차, 군사 점호, 그리고 블랙이글스 에어쇼로 화려하게 올려진다. 이어지는 14일에는 축제 하이라이트인 한산해전 재현 해상 퍼포먼스가 이순신공원 앞바다에서 펼쳐지는데, 거북선과 관공선, 지역 어선 등 수십 척의 선박이 바다에 투입되어 전통 전략인 학익진 전술을 입체적으로 재현하며 전투 현장의 생생함을 선사한다. 젊은 방문객을 겨냥한 야간 체류형 프로그램도 크게 확대됐다. 14일에는 오늘밤 통한밤 EDM 파티가 열려 신나는 전자음악과 함께 젊음의 에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며, 15일 강구안 일대에서는 밤하늘을 수놓는 2026 투나잇 통영 불꽃쇼가 펼쳐진다. 17일에는 시민대동한마당 및 시민거리퍼레이드가 개최되어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강구안 야간경관시설 운영시간이 기존 오후 9시 30분에서 오후 10시 30분까지 한 시간 연장되어 디지털사이니지와 문화마당 미디어아트가 더욱 오랜 시간 관람 가능하며, 강구안 브릿지의 음악분수 또한 매일 밤 화려한 음악과 조명쇼로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 공간인 한산대첩 놀이마당과 더불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푸드트럭과 플리마켓도 행사장 곳곳에 마련되어 축제 참가자들의 편의와 즐거움을 더한다.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실증성을 강화하는 한편, 문화예술과 최신 미디어 기술을 융합한 다채로운 콘텐츠로 관람객에게 한층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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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해변축제 달빛공원에서 8일 개최
제7회 송도해변축제 포스터 / 인천광역시 연수구 제공 인천 연수문화재단은 이달 8일부터 15일까지 송도달빛공원 일원에서 제7회 송도해변축제를 개최한다고 8월 4일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개막일과 폐막일에는 각각 가수 채연과 밴드 크라잉넛이 축하 공연을 선사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 기간 동안 시민들은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대형 풀, 클라이밍 풀, 북극곰 풀 등 다양한 테마형 물놀이장과 인공 백사장, 모래 놀이터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옛 송도유원지의 정취를 재현해 꾸며진 송도유원지존에서는 회전목마, 바이킹, 페달보트 등 추억의 놀이기구들이 운영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물총대전, 버블폼 파티, 카누 체험, 러닝 교실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활기찬 여름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LED 캠프파이어가 펼쳐지는 캠프닉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자율 돗자리존, 쿨존 등 편의 시설도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한다. 축제 내 대부분의 물놀이 시설과 프로그램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된다. 이재호 인천 연수문화재단 이사장은 올해 송도해변축제는 물놀이 시설을 대폭 확장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제7회 송도해변축제는 인천 연수구와 연수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다채로운 문화와 놀이, 휴식이 어우러진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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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재벌X형사2 엄준기, 코믹과 섬뜩한 빌런 사이 완급 조절 열연 깊은 인상
SBS 재벌X형사2 갈무리 지난 7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배우 엄준기가 조감독 장현우 역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작품은 재력으로 사건을 뒤집는 재벌 형사 진이수(안보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가 함께 펼치는 돈발 넘치는 유쾌하고 통쾌한 공조 수사극이다. 엄준기가 연기하는 장현우는 TV 다큐 스페셜 리스트 촬영팀의 조감독으로 강력 1팀을 취재하며 코믹한 모습으로 극의 가벼운 웃음을 담당한다. 특히 폭탄 테러 현장 영상 촬영 후 우스꽝스러운 이수의 모습을 뉴스팀에 넘겨 핀잔을 듣는 장면, 그리고 촬영 대상을 혜라로 바꾸려다 거절당하고 당황하는 모습 등이 재미를 더했다. 하지만 2회에 접어들면서 장현우의 어두운 이면이 드러나며 극의 긴장감은 한층 고조된다. 그는 폭탄 테러 진압 과정에서 어머니를 인질로 잡힌 상태에서 협박받아 이수의 행동을 촬영하며, 결국 폭탄 현장에서 다리를 다치는 불운까지 겪는다. 이어 모든 상황이 그의 자작극임이 밝혀지면서 충격적인 반전으로 시청자들의 숨을 멈추게 했다. 장현우의 가족은 과거 이수 본가에 거주했으나 사업 실패로 집을 빼앗겼고, 아버지의 유언과 친척들의 믿음에 따라 집을 되찾기 위해 보물을 찾아 나선 그가 다큐 촬영을 핑계로 접근한 것. 심지어 형과 공모해 폭탄 테러까지 벌이며 위태로운 악행을 저질렀지만, 결국 찾아낸 보물이 선대 조상들의 친일 문서로 허망한 결말을 맞았다. 이처럼 엄준기는 극 초반 익살스러운 코믹 연기와 후반부 냉철한 빌런의 두 얼굴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극의 향방을 좌우하는 핵심 인물로서 긴장과 해소를 적절히 조율하는 뛰어난 연기력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재벌X형사2는 사건 해결을 위한 주인공들의 공조 수사와 함께 장현우 같은 다층적인 캐릭터의 등장이 극의 재미와 몰입도를 크게 높이고 있기에 앞으로의 전개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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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개봉 11일 만에 500만 관객 돌파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 / 소니픽처스코리아 8일 오전 기준,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국내에서 누적 관객수 500만 명을 넘어섰다. 개봉 11일 차에 이룬 성과로, 이는 지난 4월 18일 개봉 18일 만에 500만 관객을 기록하며 올해 최단 기록을 세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보다 무려 일주일 빠른 기록이다. 현재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높은 누적 관객수인 595만 명을 기록 중인 영화 군체의 기록도 조만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작품은 전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 자신이 스파이더맨임을 숨기고 살아가던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이번 영화에서는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DNA 변이에 따른 강력한 힘으로 더욱 큰 혼란에 빠지게 되면서,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국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흥행 가도를 달리며 각종 관객 기록을 경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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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스윙스, 정관수술 복원 후 정자 너무 적어 충격
스윙스 sns 래퍼 스윙스가 최근 유튜브 채널 SPNS TV의 슈즈오프 콘텐츠에서 자신의 정관수술과 복원 과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스윙스는 과거 자녀 계획이 없었던 이유로 정관수술을 결심했으나, 시간이 지나 자녀를 갖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서 복원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아기를 낳고 싶지 않았고, 정관수술이 필요 없는 기능을 차단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 결정했다면서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하고 싶었다고 정관수술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7~8년이 흐른 뒤 자녀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고, 10년 이내에 복원하지 않으면 임신이 어려울 수 있다는 의료 정보를 듣고 7년 만에 복원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복원 후 진행된 정자 검사 결과는 스윙스를 충격에 빠뜨렸다. 그는 정자가 원래 2~3억 마리는 되어야 하는데 7마리밖에 없다는 결과를 듣고 현장이 초토화된 기분이었다며 희망을 잃고 영원히 아이를 못 낳는 거냐고 의사에게 물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하지만 놀랍게도 1년 뒤 재검사에서는 정자가 정상적으로 가득 차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윙스는 어떻게 그렇게 늘어났는지 나도 모르겠다며 웃음 섞인 소감을 전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이번 고백은 개인적 사생활을 솔직히 공유한 스윙스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게 하며, 임신과 관련한 남성 건강 문제에 대한 관심도 높이고 있다. 많은 팬들은 스윙스의 진솔한 이야기와 희망적인 결과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따뜻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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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규원, 공익근무 시절 휠체어 아이 위한 따뜻한 선행 공개돼 훈훈함 선사
김규원 sns 개그맨 김규원의 따뜻한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8월 7일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 작가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 팬이 보내준 사연을 그림으로 풀어 공개하며, 그 주인공이 김규원임을 밝혔다. 사연의 주인공은 선천적 근육병으로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휠체어를 타고 다닌 어린이와 그 어머니였는데, 첫 등교날의 긴장과 걱정, 그리고 학교 생활에서 겪은 어려움까지 토로했다. 특히 공익근무요원 선생님들 중에는 아이를 부담스러워하거나 노골적으로 싫은 기색을 보이는 이도 있었기에 아이와 어머니는 매번 속상한 마음을 안고 지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아이가 5학년 때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던 김규원을 만나게 되었다. 김규원은 아이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진심 어린 관심을 쏟으며 아이가 선생님을 무척 좋아하게 만들었다. 특히 한 번은 아이가 학교에서 소변 실수를 하자 김규원은 바로 어머니에게 연락해 상황을 알리고, 어머니가 외출 중임에도 걱정하지 말라며 아이를 돌보았다. 하교 후에는 아이의 속옷을 직접 세탁하고 말려서 깔끔하게 접어 아이에게 전달하는 세심한 배려도 보였다고 한다. 김규원의 따뜻한 마음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소집해제를 앞둔 시기에는 직접 떡을 준비해 학교에 나눠주며 아이와 눈물의 작별 인사를 나누었고, 아이의 졸업식에도 참석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그러나 첫 졸업식 당일 가족 모두 코로나19 확진으로 참석하지 못했지만, 김규원은 꽃다발과 선물을 직접 집 앞에 두고 가는 배려까지 잊지 않았다. 이후 개그맨으로 본격 데뷔한 김규원은 여전히 아이의 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하겠다는 약속을 지켰으며, 이에 아이 가족은 연예인 중 가장 소중한 존재라며 깊은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 사연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진심이 느껴지는 멋진 분,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모습에 감동받았다, 아이에게 평생 잊지 못할 선생님이 될 것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김규원의 따뜻한 인성을 응원했다. 한편, 김규원은 2023년 tvN 코미디빅리그로 데뷔 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5부터 시즌7까지 활약하며 예능계에서 존재감을 넓혔고, 최근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남자예능인상을 수상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