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수도권 민간아파트 분양가 1년새 24% 상승 속 관심 집중
수도권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이 1년 만에 20%를 훌쩍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신규 단지에 실수요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수도권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3,613만원으로 지난해 6월의 2,915만원에 비해 23.93% 급등했다.
원자재와 인건비 상승에 따른 공사비 부담이 지속되어 하반기 분양가격 역시 고공 행진이 예상되는 가운데,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들은 택지비, 건축비, 가산비 등을 기준으로 분양가격이 산정돼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이 높아 청약 수요가 몰리고 있다.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경기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내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8층 1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총 2,432가구의 아파트와 250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이 어우러진 주상복합 단지로, 전용면적 84~180㎡ 아파트 중 73%인 1,775가구가 6개 타입의 84㎡ 단일 평형 위주로 공급된다.
단지는 한강 수변에 접해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지만 정확한 조망은 동, 호수, 층수, 향 및 주변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단지 중심부에는 약 5,950㎡ 규모 광장이 조성되며, 바닥분수, 놀이숲, 주민운동시설과 휴게 정원 등이 마련되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선사한다.
더불어 커뮤니티 시설인 그리너리 라운지에는 실내체육관, 피트니스 클럽, 그룹운동실(GX룸), 필라테스 공간, 스크린 골프장, 사우나 등이 들어서고, 독서실, 공유 오피스, 키즈클럽, 시니어클럽, 게스트하우스까지 다채로운 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1.4대 규모로 계획되어 있으며, 지하층에는 세대별 창고도 마련된다.
사전 청약 일정은 오는 8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20일이며, 본계약은 9월 1일부터 4일까지 이뤄진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수준에서 책정됐으며, 1차 계약금은 정액 1,000만원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계약 후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한 점도 투자 수요의 관심을 받는 요인이다.
다만 전매 가능 시점 및 제한 조건 등 세부 사항은 관련 법령과 입주자 모집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지난 7월 31일 김포시 풍무동 일원에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주말 포함 사흘간 약 2만 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분양가 상승으로 실수요자 부담이 커진 가운데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의 상대적 가격 경쟁력과 우수한 입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맞물려 높은 청약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김포 한강변의 뛰어난 자연 환경과 생활 인프라도 큰 메리트로 작용해 실수요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풍무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